건강꿀팁 > 독감

어르신이 열도 없이 기운만 없어 보일 때 독감을 떠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고령자는 독감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이고, 뚜렷한 증상 없이 처지는 것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그날 진료를 받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인 독감이 더 위험한 이유, 앓던 질환이 나빠지는 경로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65세 이상은 독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가장 무겁게 보는 합병증은 폐렴이고, 바이러스 자체로 생기기도 하고 세균 감염이 겹쳐 생기기도 합니다.

노인 독감이 더 위험한 이유는 증상이 심해서가 아니라, 폐렴이나 앓던 질환의 악화로 이어지는 길이 더 넓기 때문입니다. 폐렴이 생기면 입원 치료가 권장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독감 자체가 심해지기도 하고, 앓고 있던 질환이 함께 나빠지면서 입원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독감을 그대로 두었을 때의 위험 신호는 A형독감 방치 위험 신호에 정리돼 있습니다. 일반적인 위험 신호는 그 글에서 보고, 고령자에게서 달라지는 부분은 이 글에서 확인하세요.
고령자는 열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폐렴이 겹쳤을 때도 열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쇠약감이나 나른함이 몇 주 동안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인 독감 증상은 고열로 시작한다고 정해 두면 놓칩니다.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말수가 줄고, 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 있으려 하는 변화가 첫 신호일 수 있어요.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제와 비교해 스스로 하던 일을 못 하고 있는지, 물과 식사를 평소만큼 하는지 보세요.
따로 지내면 평소와 달라진 모습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통화할 때 목소리에 힘이 있는지, 끼니를 거르지 않았는지 물어보는 것이 확인 방법이 됩니다.
열이 없다는 이유로 독감 검사를 건너뛰지는 않습니다. 유행 시기에 평소와 다르게 처진다면 검사가 필요한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독감은 심부전, 천식, 당뇨 같은 기저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잘 조절되던 협심증이 심근경색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예로 제시됩니다.
| 앓고 있는 질환 | 함께 볼 변화 |
|---|---|
| 심장 질환 | 숨이 차는 정도, 가슴 통증 |
| 천식·만성 폐질환 | 기침과 숨소리, 평소 쓰던 흡입제로 덜 잡히는지 |
| 당뇨 | 혈당 수치, 식사량이 줄어든 뒤의 변화 |
독감 증상만 보고 앓던 질환의 변화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 원래 앓던 질환과 먹고 있는 약을 함께 알리세요.
앓던 질환이 나빠지는 것은 독감 증상과 겹쳐 보여 가리기 어렵습니다. 숨이 차는 것이 열 때문인지 심장 때문인지 가리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은 그 시간이 지난 뒤라도 투여합니다. 부작용과 주의할 점은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 약을 일찍 시작할수록 얻는 것이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령자에게는 증상이 시작된 날 진료를 받는 것이 기준이 됩니다. 약의 복용 방법은 타미플루 복용법과 부작용에 있습니다.
이틀이 지난 뒤에 알아차렸더라도 진료를 접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약을 쓸 수 있는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됩니다. 매 절기 접종 시기는 진료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열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는 것, 기침이 심해지고 가래가 누렇게 변하는 것, 숨이 가빠지는 것은 폐 합병증을 의심하는 신호입니다.
진료를 받는 방법은 내과 비대면진료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슴 X선 촬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원 진료로 이어집니다. 앓던 질환이 함께 나빠지는 것 같으면 그 질환을 보던 병원에도 알리세요.
곁에서 볼 때는 숨쉬는 모습과 걷는 모습을 함께 확인하세요. 앉아 있을 때는 괜찮아 보여도 움직일 때 숨이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숨이 가쁘거나 의식이 흐려질 때, 입술이 파랗게 될 때는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고령자는 뚜렷한 증상 없이 기운이 없고 처지는 정도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열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독감을 지우지 말고, 평소와 다르게 처진다면 진료로 확인하세요.
65세 이상은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그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앓고 있는 질환이 있으면 그 질환이 함께 나빠지는지도 봐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시작되고 48시간 이내에 시작할 때 효과가 가장 큽니다. 다만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은 그 시간이 지난 뒤에도 투여를 고려하므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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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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