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약국에서 클라리틴과 알레그라 둘 다 봤는데, 뭐가 다른지 헷갈리셨던 적 있으신가요?
클라리틴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로라타딘 성분으로, 3세대인 펙소페나딘(알레그라)과 세대·복용 간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리틴의 복용법과 알레그라와의 차이을 정리했습니다.
클라리틴은 제품에 표기된 1회 복용량과 하루 복용 횟수를 확인하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별로 권장 용량이 다르게 안내된 제품도 있으니 포장 설명서를 먼저 읽어보세요.

같은 이름의 제품이라도 제조사나 출시 시기에 따라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 기억에 의존하기보다는 이번에 구매한 제품 설명서를 새로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1정당 함량 표기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어, 복용 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클라리틴의 로라타딘은 2세대, 알레그라의 펙소페나딘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됩니다. 둘 다 졸림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대와 제품별 복용 간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서로 바꿔 먹기보다는 각 제품 표기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 제품 모두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다른 성분을 상담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 세대 | 대표 성분 | 특징 |
|---|---|---|
| 1세대 | 디펜히드라민 등 | 졸림이 강한 편 |
| 2세대 | 로라타딘 등 | 졸림이 적은 편 |
| 3세대 | 펙소페나딘 등 | 뇌 투과가 더 적은 편 |
클라리틴과 알레그라를 같은 날 함께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둘 중 한 가지로 정해 복용하고, 효과가 부족하면 병원에서 다른 방안을 상담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복용을 놓쳤다면 생각난 즉시 복용하되,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놓친 회차는 건너뜁니다. 한 번에 두 배 용량을 몰아서 먹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이에요.
일정한 시간에 맞춰 복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깜빡할 확률이 줄어들어요. 알림을 맞춰두거나 매일 하는 다른 일과와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도 도움이 돼요.
여행이나 외출로 복용 시간을 놓치기 쉬운 상황이라면, 미리 알림을 맞춰두거나 휴대하기 편한 낱개 포장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용량보다 많이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복용 후에는 보통 수 시간 안에 콧물·가려움 같은 증상이 줄어듭니다. 효과 체감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원인 물질에 계속 노출되면 약효가 있어도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처럼 원인이 뚜렷한 경우에는 노출을 줄이는 것도 함께 신경 써야 약효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실내 환기와 침구 관리 같은 생활 습관도 증상 완화에 함께 작용해요.
계절성으로 매년 비슷한 시기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시기를 미리 파악해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진다면 자가 복용을 늘리기보다 병원에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 진료를 받을 때는 그동안 복용해온 제품명과 기간을 함께 말해주면 상담이 수월해져요.
비강 스프레이 같은 다른 형태의 비염약과 함께 쓰는 경우도 흔해요. 작용 부위가 달라 병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여부는 약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법이 헷갈리거나 증상이 계속돼 상담이 필요하다면 이비인후과 비대면진료 예약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둘 다 항히스타민제지만 세대와 제품별 복용 간격이 다르므로 각 제품의 용법·용량 표기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생각난 즉시 한 번만 복용하고,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그 회차는 건너뜁니다.
정해진 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그대로거나 심해지면 자가 복용을 늘리지 말고 병원에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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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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