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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모여 기름진 명절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연휴기간동안 급격한 체중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오늘은 명절에 살 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똑똑한 습관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을 자주 마실 경우, 허기를 달래고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다면, 식사 30분 전 500m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식사 중에는 되도록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에 즐겨 먹는 약과나 식혜 등 간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과 1개의 열량은 약 135kcal이며, 대부분의 떡은 100g 당 200kcal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밥 한 공기가 약 300kcal인 것에 비교하면, 떡은 밥 한 공기만큼의 열량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떡을 섭취할 때는 밥을 대신하여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혜 역시 한 잔 열량이 250kcal로 매우 높은 편이므로, 간식은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처음부터 육류, 전, 떡 등의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나물 및 채소와 같은 건강한 음식을 먼저 섭취하는 것이 과식을 방지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음식을 먹는 순서만 바뀌어도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 생선 등을 조리할 때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킨 등 기름에 튀긴 음식을 최소한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을 이용하여 튀기거나 볶을 경우, 심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음식이 수분을 잃고 지방을 흡수하여 칼로리 함량을 더 높입니다.
따라서, 튀기거나 볶는 조리 방식보다는 찜이나 구이 등의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육류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하여 조리하고, 되도록 안심과 같은 살코기 부위를 사용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 살 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똑똑한 습관 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위산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과 같은 소화기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과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 질환이 발생할 경우,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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