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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자가관리, 집에서 이렇게 다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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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선이 뒤로 밀리는 게 느껴지면 병원부터 가야 할지, 집에서 관리해도 될지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M자탈모는 자가관리만으로 없애기는 어렵지만, 두피 자극을 줄이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M자탈모 자가관리로 집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M자탈모는 왜 진행하나요?

M자탈모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한 형태로, 유전적 요인과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DHT라는 물질로 변환되는 과정)이 함께 작용해 생깁니다.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30~40대에 흔히 시작되며, 앞머리 양쪽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개인차는 있지만 옆머리와 뒷머리는 비교적 오래 남아요. 진행 속도가 느리다 보니 매일 거울을 보는 본인보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먼저 알아채는 경우도 흔합니다. 국내에서 조사된 연령대별 통계로는 20대 2.3%, 30대 4.0%, 40대 10.5%, 50대 24.5%, 60대 34.3%, 70대 이상 46.9%로 나타나, 나이가 들수록 겪는 사람의 비율이 크게 늘어납니다. 이 통계만 보면 나이가 들면 어차피 겪는 일처럼 보이지만, 시작 나이와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20대에 이미 눈에 띄는 사람도 있고 60대에도 진행이 더딘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통계 수치보다 본인의 변화 속도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맞습니다. M자탈모와 정수리탈모의 진행 양상 차이는 M자탈모와 정수리탈모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진행을 늦추는 관리는 무엇인가요?

M자탈모 자체를 완전히 되돌리는 자가관리법은 없지만, 아래 네 가지 관리는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피 마사지를 하는 모습

네 가지 관리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구체적인 방법
두피 마사지손끝으로 원을 그리듯 5분 정도, 세게 누르지 않고 매일 반복
샴푸 선택두피 자극이 적은 약산성 샴푸로 바꾸고 하루 한 번만 감기
생활습관흡연 줄이기, 하루 7시간 안팎 수면, 과도한 다이어트 피하기
스트레스 관리운동이나 취미로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기

두피 마사지가 모발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는 두피 마사지로 모발 성장 촉진하기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자가관리만으로 버틸 수 있나요?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개를 넘어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자가관리는 진행을 늦추는 보조 수단일 뿐, M자탈모의 근본 원인인 호르몬 작용 자체를 자가관리로 멈추기는 어렵습니다. 이마선이 눈에 띄게 후퇴하거나 정수리까지 함께 얇아진다면, 자가관리만 계속하기보다 진료를 받아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나 형제 중에 이른 나이에 탈모가 진행된 사람이 있다면 유전적 영향이 클 수 있어, 자가관리로 버티는 기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자가관리로 충분한 경우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가르는 분기 도해

 

병원에 가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비대면진료에서는 증상을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두피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판단되면 의료진이 병원 내방을 안내해 드립니다. M자탈모와 정수리탈모는 진행 양상뿐 아니라 치료 반응도 달라, 어느 부위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접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행 초기 단계에서 관리를 시작할수록 남은 모발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한 편이라, 이마선이 밀리는 걸 알아챈 시점에 한 번은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나중에 선택지를 넓혀 둡니다. 미루지 말고 탈모 비대면진료 예약으로 먼저 상담받아 보세요.

병원에서 두피 상태를 진료받는 모습

 

M자탈모 자주 묻는 질문

두피 마사지만 해도 M자탈모가 나아지나요?

두피 마사지만으로 M자탈모가 완전히 멈추거나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피 혈류와 긴장을 풀어주는 보조 관리로는 도움이 될 수 있어, 다른 관리와 병행하면서 진행 정도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M자탈모, 몇 살부터 자가관리를 시작해야 하나요?

이마선이 조금씩 밀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20대 후반부터 관리를 시작하면, 진행이 눈에 띄기 전에 생활습관을 미리 바꿔 둘 수 있어 관리 효과를 기대하기 좋습니다.

자가관리 중에 진행이 빨라지면 어떻게 하나요?

몇 주 안에 눈에 띄게 이마선이 후퇴하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면, 자가관리만 이어가지 말고 병원에서 진행 정도를 확인해 보세요. 사진으로 매달 상태를 기록해 두면 실제로 빨라졌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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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Pexels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탈모증(Alopecia)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남성형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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