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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양치질- 중요성, 도구 선정, 올바른 양치방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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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항상 333 양치질을 하라며 학교에서 교육을 받기도 하고, 건강검진에서도 치아 검진은 빠지지 않습니다. 치아는 먹는 즐거움을 주는 원천이자 평생 써야 하는 대상인 만큼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한국인의 구강 건강 현황부터 시작해 양치 도구와 양치질의 올바른 방법까지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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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구강 상태는?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구강 건강 보고서’를 발표한 결과, 구강 건강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55.6%는 본인의 구강 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다고 답변했습니다. 
84.9%의 응답자들이 시린 이의 경험이 있었고 69.2%는 양치하며 치아나 잇몸이 아픈 증상을 겪었습니다.  

20~40대가 치아 착색을 가장 불만인 구강상태로, 50~60대가 시린 이를 꼽았습니다.

 

양치질의 중요성

양치질, 양치도구, 양치도구종류, 전동칫솔, 오랄비양치질의 중요성은 무려 5천 년도 더 된 옛날부터 인류가 알고 있던 사실인데요, 이때부터 인류는 조개껍데기 가루나 나뭇가지 등으로 초기 형태의 치약과 칫솔을 만들어 양치질을 해왔습니다.

양치질의 목적은 입안의 치태, 즉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찌꺼기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찌꺼기에서부터 세균이 번식하여 치아로 번지게 되는데, 이것이 충치입니다. 

따라서 양치질은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양치 도구의 종류

칫솔

양치질, 양치도구, 양치도구종류, 전동칫솔, 필립스칫솔의 종류는 부드러운 모, 강한 모, 일반 모 세 가지가 있습니다.

칫솔의 모마다 특징이 있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칫솔모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모를 고르면 치아 건강을 지키는 데에 더 효과적입니다. 부드러운 모는 시린 잇몸과 출혈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단 부드럽기에 한 면당 칫솔질 2번 해주며 , 1~2개월마다 교체해 주면 됩니다. 강한 모는 흡연을 하거나 플라크가 많이 끼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다만 세게 문지를 경우 잇몸이 손상되므로 적당한 힘으로 양치질 해주며, 3개월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칫솔

전동칫솔은 처음에는 칫솔질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효과가 일반적인 양치질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진동에 의해 일부 치아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표면에 세균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추천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동칫솔에 여러 기능이 추가되면서 그만큼 치아의 치태제거에 좀 더 효과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전동칫솔은 일반적인 양치질에 비해 치태제거에 약 21% 더 효과적이고 잇몸질환의 발생은 약 11%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전동칫솔에는 타이머가 달려 있어 양치질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며 어린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전동칫솔 종류

전동칫솔에는 회전식 전동칫솔음파식 전동칫솔이 있습니다. 회전식의 경우 칫솔모가 확실하게 자동으로 움직여주어 치아의 표면을 닦아주는 장점이 있고 일반 칫솔과 비슷한 누르는 힘이 느껴져 편하지만 그만큼 칫솔의 솔과 치아에 대한 마모가 높습니다. 

또 일반 칫솔과 마찬가지로 치아가 닿지 않는 곳은 덜 닦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음파식은 치아솔이 끝까지 가지 않아도, 음파진동이 미세한 공기방울을 만들어내 치아 사이의 치태와 세균막을 적절하게 닦아 효과를 높인다고 보고됩니다. 잇몸에 자극이 적어 잇몸병이 있는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

현재 전동칫솔은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구강건강에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홍보 됩니다. 전동칫솔의 효과는 일반적인 양치질 보다 장점도 있겠지만 전동칫솔 역시 충분한 시간동안 구석구석까지 잘 닦아야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가글

양치질, 양치도구, 양치도구종류, 전동칫솔, 오랄비가글은 빠른 시간 안에 구취를 없애고 양치질을 한 듯한 효과를 주는 양치보조도구입니다. 가글은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가글액 10~15mL 정도를 입 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후 뱉어내면 됩니다. 

가글을 했을 때 입안이 맵고 아프다면 물로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는 노약자라면 알코올이 없는 가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중 입안에 발진, 작열감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고열, 두통, 구역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가글액을 오래 혹은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엔 오히려 입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가글액 속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수분도 같이 증발하기 때문입니다. 

입안이 건조하면 충치·잇몸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입 냄새가 심해지기 쉽습니다. 일부 구강청결제에 포함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결합하며 치아 변색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한편, 가글액으로 양치질을 대신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가글액에는 각종 항균 성분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성분이 들어 있지만, 가글은 어디까지나 양치질의 보조수단입니다. 가글보단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치실

아무리 정성스럽게 양치질을 한다고 하여도 28개나 되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모두 제거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치아 사이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칫솔을 활용해서 모든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치실을 활용하여 찌꺼기 제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음식물을 제거하시는 사람도 있지만, 이쑤시개는 치아를 벌어지게 하고 잇몸에 자극을 주어 잇몸 질환을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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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깨끗이 양치질하라는 ‘3·3·3 법칙’은 그동안 양치질의 정석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 수준이 향상된 오늘날에는 더욱 개선된 형태의 양치질법을 실천해야 한다는 주장합니다. 

또 현대인은 간식 섭취도 많은 편이기에 원칙적으로는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양치질을 해주면 구강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냄새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에 따른 양치

일반적으로 양치질은 식후 3분 이내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별로 양치질 시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치아 사이에 끼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 직후,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와 홍차와 같이 는 색소가 들어가 있어서 치아 착색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의 경우 치아가 누렇게 혹은 검게 착색되는 걸 예방하기 위해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과일주스, 탄산음료, 맥주, 냉면, 오이냉국 등 산성을 띠는 음식은 물로 입안을 한 번 헹궈준 후 30분 뒤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산성은 치아 표면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키기 때문에 약해진 치아에 곧바로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닿게 되면 치아 표면의 애나멜이 과도하게 손실되어 치아 시림, 치아 마모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레몬이나 귤과 같이 산도가 높은 과일을 섭취한 후에는 곧바로 양치질하지 말고, 30분 후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 시간

양치질은 3분이면 충분합니다. 양치를 하는 시간보다는 얼마나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너무 살살 닦으면 노폐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고, 너무 강하게 닦으면 치아의 에나멜층이 손상되거나 잇몸이 마모될 수 있으니 껍질 깐 귤을 솔로 문질러 닦듯이 적당한 힘으로 양치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양치질 마지막 단계에서 소금물 헹구기를 1분 정도 시행해주면 구강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치약의 활용

치약은 칫솔모의 3분의 1 정도 짜는 게 적당합니다. 칫솔모 위에 두툼하게 묻히는 것보다는 칫솔모 안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눌러 짜 사용하는 것이 치아 깊숙한 곳까지의 양치질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치약을 모두 헹구어내지 않으면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같은 성분이 입안에 남아,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취를 유발하고 세균 번식을 쉬워지게 할 수 있으므로 치약은 모두 잘 헹구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양치질할 때 칫솔에 물을 묻히고 하면 치약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약에는 치아 표면은 연마해 치태를 벗겨내는 연마제, 세제처럼 거품을 내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계면활성제,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불소 등 다양한 성분들이 희석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양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그리고 양치도구와 올바른 방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충치나 기타 구강에 생기는 문제들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통증이 적은 치료방법을 가능케 하니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전문 의료인과 상담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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