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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구강건강관리방법 A to 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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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새로 나면 문고리에 실을 걸고 이빨을 뽑아야 한다', '이빨만을 위한 요정이 존재하다.' 등 인간의 성장에 따른 치아의 변화는 예전부터 많은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소재였습니다. 

변화가 많은 만큼 치아는 성장단계에 따른 구체적인 관리방법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아기 아이 구강관리 방법

부모가 도와주는 유아기 아이 구강관리

만 3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위쪽 앞니 네 개에서 시작하는 충치를 '우유병 충치'라 부릅니다. 

우유병을 입에 물고 잠드는 습관이 있거나, 모유를 오랫동안 먹은 아이, 아이를 달래려 고무젖꼭지에 꿀이나 시럽을 자주 발라 먹이는 아이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거즈 및 우유병 사용

오랄비, 전동칫솔, 구강건강, 구강관리, 칫솔질생후 6개월이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충치 예방과 잇몸 마사지를 위해 치아가 나오는 시기부터 이를 닦아주기 시작하여야 합니다. 생후 24개월까지는 어린이 스스로 이를 닦을 능력이 없으므로 부모가 거즈를 이용하여 이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 한 번 꼭 닦아주어야 하며 자주 닦아줄수록 좋습니다. 

자는 동안 입안에 고여 있는 분유성분이나 이유식은 어린이 치아를 썩게 하는 주범이기에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우유병에 우유 대신 보리차를 먹이거나 잠이 드는 즉시 우유병을 빼고 거즈를 이용하여 입안을 닦아주면 됩니다. 또 아이가 입안에 설탕이나 과자를 물고 있지 않도록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설탕이 든 과자를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우식증 예방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하는 유치에 치아우식증이 가장 호발 하는 시기는 만3세 이전입니다. 아이가 치통을 호소하는 난 후 치과에 방문하게 되면 이미 치아가 상당히 손상된 후기에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게 됩니다. 

따라서 만 12개월부터 만 36개월까지의 어린이는, 부모가 수시로 입안을 들여다보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아이로 하여금 칫솔을 손에 쥐게 하여 이닦기와 친숙해지도록 하여 올바른 칫솔 사용법을 익히게 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기의 습관은 오래 지속되기에 자기 전에 이를 닦는 등 부모와 함께 양치질을 일찍이 습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아동기 아이 구강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이가 난 후의 아동기 시절에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2분 이상 닦아야 하며 잠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합니다. 혼자서 이를 닦을 수 있는 시기는 단순한 연령보다 개인의 능력과 지속적인 습관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아동기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른이 이를 닦아주거나 칫솔질을 감독해 덜 닦인 부분의 칫솔질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린이에게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어금니 사이 면은 치실을 사용해서 관리해야 하는데, 이는 보통 10세 정도가 돼야 치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치실 사용을 도와줘야 합니다.

유치만 있을 시에는 치열에 따라 옆으로 문지르는 횡마법이 효과적입니다. 칫솔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또한 섬세한 칫솔질을 위해 칫솔을 치아에 약간 기울여 45도 각도로 닿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윗니를 닦을 때는 아래로, 아랫니를 닦을 때는 위로 쓸어 올리며, 치아의 안쪽 표면도 동일한 동작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올바른 양치도구의 선택

치약의 경우 치아를 보호하고 산으로부터 치아 손상을 막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1000ppm 이상의 고불소 치약이 효과적입니다. 

0~2세 아이들은 치약을 살짝 묻히거나 쌀알 크기의 치약이, 3~6세 아이들에게는 완두콩 크기의 치약이 적당합니다. 무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는 낮아 어린이가 스스로 치약을 뱉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합니다.오랄비, 전동칫솔, 구강건강, 구강관리, 칫솔질

영·유아 시기에는 칫솔 머리가 작고 부드러운 칫솔을 선택하며, 칫솔 손잡이가 아이에게 편안한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한 손동작이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음식물이 더 잘 제거되며 특히 어금니의 안쪽 면에서 효과가 크기에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전동칫솔은 또한 아이들에게 이 닦기에 대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아기 구강관리 방법

소아기 치아 특징

소아기는 만 6세에서 12세의 시기로, 혼합치열기라고도 불립니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아래턱 앞에 있는 유치가 하나씩 흔들려 빠지면서 영구치가 자라납니다. 

간혹 유치의 안쪽에서 영구치가 올라오기도 하며, 가장 중요한 '6세 구치'라 불리는 어금니 영구치가 유치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됩니다. 이 영구치는 유치 어금니의 자리에 나는 것이 아니라 5번 유치 어금니 후방의 빈 잇몸 공간에서 나옵니다. 

이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치열 전체의 주춧돌처럼 치아 맞물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홈 메우기 불소도포를 꼭 해주어 영구치의 충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6세 구치는 나타난지 12개월 내가 치아 우식증에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유치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치과에 가서 유치 어금니가 상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영구치 건강

영구치의 건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주어야 합니다. 이 기간에는 특히 6개월 주기로 정기검진을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들은 치과에 방문하여 미리 메워주면 치아 우식증을 90% 이상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어금니의 홈을 메우는 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위아래 좌우 4개의 6세 구치는 홈 메우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칫솔질을 효과적으로 하기 어려운 소아 장애인의 경우에는 구강 내에 있는 모든 큰 어금니와 작은 어금니에 치아 홈 메우기를 하도록 권유합니다.

 

청소년기의 구강관리 방법

오랄비, 전동칫솔, 구강건강, 구강관리, 칫솔질청소년기는 흔히 만 12세에서 20세의 시기로, 영구치열기라고도 칭합니다.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가 모두 빠져 28개의 영구치만 입안에 남습니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 메우기를 하여 충치를 예방해 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써야 합니다. 칫솔 모는 부드러운 모에서 중간 정도의 칫솔모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칫솔모가 너무 부드러우면 치아의 깊은 홈과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기 어렵고 너무 단단하면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모의 강도 선택이 필요합니다.

사춘기성 치은염으로 인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하고, 치석이 서서히 침착하기 시작하므로 특히 지속적인 양치질에 힘써야 합니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은 더더욱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18세 전후에 맹출 하는 사랑니 문제는 16세 전후쯤에 미리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가 기울어져 나오거나, 사랑니 틈새에 음식물이 자주 끼어 잘 빠지지 않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어 인접 어금니의 충치를 유발하고 지장을 준다면 미리 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발달단계에 따른 구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충치나 치석, 착색 등의 구강건강문제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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