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치매 > 치매 예방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증상이 심해지는데요, 이는 뇌신경세포가 점점 줄어들고 신경전달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제대로 치료를 받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건망증이나 치매 등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건강한 뇌를 오래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는 인체에서 가장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머리카락, 두피, 두개골, 뇌막이 뇌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싸며, 뇌척수액에 떠다니는 형태로 존재하여 외부충격에 잘 버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뇌는 몸전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하고 있으며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 사용하므로 뇌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심한 피로감과 저혈당을 느낍니다. 뇌는 의식부터 운동기능, 표정, 호흡 등 전반적인 기능에 관여하므로 뇌의 건강을 돌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자주 사용할수록 건강합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치매나 기억력감퇴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임상결과가 있는 만큼 새로운 것을 배우고 뇌를 자극하여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취미생활, 자기계발을 통해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훈련시켜야 합니다.
운동은 BDNF(뇌유래신경성장인자)라는 단백질의 합성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는데에 주용한 역할을 합니다. 주 150분의 유산소운동과 주 1~2회 이상의 근력운동은 뇌에 도움이 됩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는 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신경세포에서 신호가 전달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냅스의 손상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가 올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휴식을 적당히 취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렇게 뇌건강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매는 빠른 약물치료로 증상발현과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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