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당뇨

당뇨병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에서 시작해 필요에 따라 경구약과 인슐린을 단계적으로 더합니다.
당뇨병 치료는 진단 직후 식사와 운동 습관을 먼저 점검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목표 혈당에 이르지 못하면 그 시점에 약물 치료를 더합니다. 진단 당시 혈당이 매우 높다면 처음부터 약을 함께 시작하기도 합니다.
목표는 공복혈당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6.5% 미만입니다. 다만 나이와 다른 질환에 따라 조정됩니다.
치료 방향은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에 맞춰 계속 조정되는 과정이에요.
진단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할수록 이후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첫 몇 달의 관리 방향이 특히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치료 계획은 혈당 수치만이 아니라 나이, 다른 질환 여부, 저혈당 위험까지 함께 고려해 정해집니다.
국내에서 쓰이는 경구혈당강하제는 작용 방식에 따라 여러 계열로 나뉘며, 진료에서는 이 중 한두 가지를 조합해 처방합니다.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도당이 만들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장 먼저 고려되는 약입니다.
그 밖에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약, 콩팥에서 포도당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약 등 서로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부작용이나 다른 질환 여부에 따라 조합이 달라집니다.
국내에는 이런 계열의 경구약 여러 종류가 사용되고 있으며, 신장이나 심장 상태에 따라 특정 계열을 피하기도 합니다.
한 가지 약으로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다른 계열의 약을 더하는 방식으로 단계를 높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계열 | 주요 작용 |
|---|---|
| 메트포르민 | 간의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춤 |
| DPP-4 억제제 |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호르몬 분해를 억제 |
| SGLT-2 억제제 |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막아 소변으로 배출 |
| 설폰요소제 |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직접 자극 |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상태라 진단과 동시에 인슐린 치료가 필수입니다.

2형 당뇨병은 경구약으로 목표 혈당에 이르지 못하거나, 진단 당시 혈당이 매우 높은 경우 처음부터 인슐린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인슐린을 시작한다고 해서 병이 더 나빠졌다는 뜻은 아니며, 혈당을 더 정교하게 조절하기 위한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인슐린은 하루 한 번부터 여러 번까지 종류와 용법이 다양해, 생활 패턴에 맞는 방식을 진료에서 함께 정하게 됩니다. 주사 부위도 매번 조금씩 바꿔야 해요.
주사에 대한 부담으로 시작을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펜 형태 주사기가 많아서 다루는 방법은 진료와 교육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요.
약을 처방받은 뒤에도 식사·운동 관리를 함께 이어가야 목표 혈당에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어요.
부작용이 있다고 스스로 복용을 멈추거나 용량을 바꾸면 혈당이 갑자기 흔들릴 수 있어, 증상을 그대로 진료에서 전하고 조정받아야 합니다. 복용 시간을 자주 놓친다면 그 이유도 함께 알리면 방법을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생활습관은 다이어트 인슐린 저항성 극복법에서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내과 비대면진료 예약으로 복용 중인 약과 최근 혈당을 전하고 다음 처방을 상의할 수 있어요.
대부분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치료제예요. 다만 체중 감량이나 생활습관 교정으로 혈당이 안정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조정할 수 있어 정기 진료가 중요해요.
네, 2형 당뇨병에서는 경구약만으로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인슐린을 함께 쓰는 경우가 흔해요. 조합과 용량은 개인의 혈당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마다 흔한 부작용이 다릅니다. 이전 약에서 겪은 증상을 미리 알리면 그 부작용이 적은 계열로 조정받을 수 있고, 용량도 단계적으로 맞춰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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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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