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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찾아오면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햇볕을 쬐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는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이렇게 즐거운 순간들과 함께 입맛의 변화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어째서인지 입맛이 둔해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하는데, 이 현상의 배경에는 우리 몸의 복잡한 생리학적 변화와 상호작용이 숨어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식욕감소현상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엔 실제로 식욕부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더운 날씨가 식욕을 떨어뜨리는 호르몬들의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무더위로 인한 식욕부진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회복됩니다. 하지만 식욕부진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이 5% 이상 감소했다면 건강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특히 노년층과 당뇨병 환자는 더 주의해야 하는 것이, 노년층은 위장, 후각,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고 탈수에도 취약해 식욕부진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뇨약을 규칙적으로 먹는 환자의 경우 식사까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저혈당증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식욕이 없더라도 영양 섭취에 신경 써야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맛이 없을 때는 천천히 음식량을 늘리고, 조금씩 자주 먹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키위 |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
| 사과 | 펙틴 성분이 들어있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
| 토마토 | 위의 기름기를 없애주고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등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
| 모과 | 칼슘, 철분, 무기질이 풍부하고 향기도 좋아 식욕을 높여줍니다. 또한 모과의 유기산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소화효소분비를 도와줍니다. |
| 콩 | 단백질이 풍부하여 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합니다. |
| 메밀 | 몸의 열기를 식혀주고, 배변활동을 도와줍니다. |
덥다고 가만히 있으면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식욕저하의 요인으로 기초대사량의 감소도 있으므로, 에너지를 소모시켜 입맛을 돋구어야 합니다.
30분정도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하면 식욕이 올라갈 수 있으며, 밖에 오래있을 경우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실내 헬스장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여름철 식욕감소현상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처럼 여름철에 입맛이 둔해지는 현상은 우리 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욕을 유발하는 음식 선택, 운동은 여름철의 식욕 변화를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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