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질염

오베스틴은 에스트리올 성분의 전문의약품으로, 완경 후 위축성 질염 등 질 증상을 완화하는 크림·질좌제입니다.
오베스틴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중에서도 에스트리올 성분을 넣은 전문의약품입니다. 완경 이후 몸속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나타나는 질과 외음부 증상을 완화하는 데 쓰이며, 크림 형태와 질 안에 직접 넣는 질좌제 형태로 나뉩니다.

전신에 작용하는 먹는 호르몬제와 달리, 오베스틴은 질 점막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오베스틴은 갱년기와 완경 이후, 또는 난소적출술 후 에스트로겐이 부족해 생기는 외음질 질환과 증상에 처방됩니다. 대표적으로 위축성 질염, 외음부 가려움, 성교 시 통증(성교불쾌감)이 있으며, 크림 제형에는 외음위축증도 효능효과 범위에 포함됩니다.
위축성 질염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질 점막이 얇아지고 탄력이 줄면서 건조함과 화끈거림, 가려움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위축성 질염에 유산균이 어디까지 도움이 되는지는 갱년기 질 유산균, 위축성 질염 도움될까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보조적인 관리 수단이라 증상이 이어지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두 제형 모두 주성분은 에스트리올이지만, 넣는 방식과 용량 계산이 다릅니다. 표로 정리했어요.
| 구분 | 크림 | 질좌제(정제) |
|---|---|---|
| 1회 용량 | 에스트리올 0.5mg(주입기 빨간 선까지) | 1개(에스트리올 0.5mg) |
| 초기 사용법 | 1일 1회, 2~3주 질내 투여 | 1일 1회,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보통 3주 취침 시 삽입 |
| 유지요법 | 1주 2회 투여 | 1주 2회 1개 투여 |
| 휴약 원칙 | 2~3개월마다 4주간 투여 중지 | 2~3개월마다 4주간 투여 중지 |
표에서처럼 두 제형 모두 가능한 최소 기간과 최소 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유지요법 중에도 정기적으로 계속 사용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제형을 고를 때는 삽입감이나 사용 습관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경우가 많아요.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수유 중인 경우에는 오베스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궁내막암 같은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이 있거나 그 병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병력이 있는 경우도 사용하지 않는 대상입니다.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생식기 출혈이 있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혈전성 정맥염이나 정맥 혈전색전증 병력, 뇌혈관·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급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부전이나 신·간 기능 장애, 고혈압, 당뇨병이 있으면 신중하게 투여 여부를 판단합니다.
사용 중 이상반응으로는 적용 부위 자극과 가려움, 유방 불편감, 불규칙한 질출혈, 두통 같은 증상이 보고돼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지면 사용을 멈추고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오베스틴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습니다. 위축성 질염 증상이 있다고 해서 자가 판단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출혈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다른 질환과 겹쳐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데 병원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산부인과 비대면진료 예약으로 먼저 상담받는 방법도 있어요.
살 수 없습니다. 오베스틴은 전문의약품이라 의사 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축성 질염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통해 처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성분은 같지만 넣는 방식이 다릅니다. 크림은 주입기로, 질좌제는 정제 형태로 삽입하며 초기 사용 기간과 유지요법 빈도는 처방받은 방법을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오베스틴을 사용하지 않는 대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른 방법을 진료를 통해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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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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