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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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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술 검사를 앞두고 압박판이 유방을 누른다는 이야기에 통증부터 걱정되는 분들이 많아요.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은 X선으로 유방 내부를 촬영해 유방암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압박은 통증을 주려는 과정이 아니라 더 정확한 영상을 얻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사 과정과 압박이 필요한 이유, 국가암검진 기준 주기, 치밀유방인 경우 필요할 수 있는 보조 검사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이란 무엇인가요?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은 X선을 이용해 유방 내부를 촬영해서 유방암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유방을 압박판 사이에 놓고 얇게 편 상태에서 짧게 방사선을 쬐어 영상을 얻습니다.

영상 검사실에서 검사를 준비하는 모습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유방 조직의 밀도 차이입니다. 정상 조직과 다르게 보이는 석회질이나 덩어리가 있으면 추가 검사로 이어집니다. 증상이 없을 때도 정기적으로 받도록 안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방촬영술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유방촬영술 검사 과정은 비교적 짧고 단순합니다. 검사대 앞에 서서 한쪽 유방씩 촬영판 위에 올리고, 위아래와 좌우 두 방향으로 압박판을 내려 눌러 촬영해요. 양쪽을 모두 촬영하면 보통 네 장 정도의 영상을 얻습니다.

압박판이 유방을 누르는 몇 초 동안 뻐근하거나 눌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맘모그래피 통증을 걱정해 검사를 미루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압박이 풀리면 바로 가라앉는 정도예요. 유방이 예민해지는 생리 전후를 피해 생리가 끝난 직후로 일정을 잡으면 덜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검사 당일에는 데오드란트나 파우더, 로션을 겨드랑이와 유방 주변에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성분에 든 금속 입자가 영상에 하얀 점으로 찍혀 석회질과 헷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아래가 분리된 옷을 입고 가면 상의만 벗고 촬영할 수 있어 준비 과정이 한결 간단해집니다.

 

압박판으로 유방을 누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방촬영술 압박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유방 조직을 얇게 펴야 겹쳐 있던 조직이 벌어져서 병변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압박하지 않으면 조직이 겹친 자리에 병변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

압박판 사용 전후 비교 도해

둘째, 두께를 줄이면 영상을 얻는 데 필요한 방사선량이 줄어듭니다. 유방촬영술 방사선량은 한 번 촬영에 쓰이는 양이 관리 기준 안에서 적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가암검진 주기를 지켜 반복해서 받아도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압박은 영상을 더 정확하게, 방사선은 더 적게 쓰기 위한 절차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유방촬영술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는 국가암검진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국가암검진 유방촬영술 주기는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1회입니다. 가족력이나 개인 병력이 있으면 병원에서 더 짧은 주기를 권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검진 대상만 40세 이상 여성
검진 주기2년마다 1회(국가암검진 기준)
검사 방법압박판으로 유방을 편 상태에서 위아래·좌우 방향으로 X선 촬영
검사 시간압박 후 촬영 자체는 몇 초, 전체 과정은 10~20분 내외

표에 정리한 주기는 증상이 없을 때 적용하는 기본 기준입니다.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이어지면 다음 검진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치밀유방이면 다른 검사가 필요한가요

치밀유방이면 유방촬영술 결과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치밀유방은 유선과 결합조직 비율이 높아 영상에서 하얗게 나오는데, 병변도 비슷하게 하얗게 나타나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유방초음파 같은 보조 검사를 함께 받도록 권하기도 합니다. 치밀유방 자체와 검진에서 주의할 점은 치밀유방 검진이 중요한 이유에 자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검사 결과나 다음 검사 방법이 헷갈린다면, 산부인과 비대면진료 예약으로 먼저 증상을 말씀하시고 어떤 검사가 맞을지 상담받아보는 방법도 있어요.

 

유방촬영술 자주 묻는 질문

유방촬영술은 아픈가요?

압박판이 유방을 누르는 몇 초 동안 뻐근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대부분 압박이 풀리면 바로 가라앉아요. 생리가 끝난 직후에 받으면 덜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유방촬영술은 몇 년마다 받나요?

국가암검진 기준으로 만 4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도록 권고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병원에서 더 짧은 주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치밀유방이면 검사를 못 받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치밀유방은 조직이 촘촘해 유방촬영술만으로 병변이 가려질 수 있어 유방초음파 같은 보조 검사를 함께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용한 꿀팁이 더 있어요

유방초음파는 어떤 경우에 받나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 국가암정보센터(국립암센터) 유방암 검진 안내
  • 국가건강정보포털(질병관리청) 유방촬영술 검사 안내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유방촬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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