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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살. 이로 인해 고민하다 다이어트 약에 대해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다양한 다이어트 약 중 어떤 약을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며, 각각의 약들이 가진 장단점은 무엇일지 궁금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2022년 처방 기준 국내 다이어트약 판매 순위 TOP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약(큐시미아)은 국내 다이어트약 판매 순위 2위인 다이어트약입니다. 다이어트 약은 위에서 살펴본 펜터민과 항전간제인 토피라메이트의 복합제제입니다. 토피라메이트는 본래 뇌전증약으로 쓰이는 성분입니다. 그런데 펜터민과 함께 투여했을 때 체중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약이 판매되기 전까지 함께 처방되기도 했습니다.
다이어트 약(큐시미아)은 펜터민 및 토피라메이트 성분 함량 차이에 따라 총 4단계의 제품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약 1단계의 경우 펜터민 3.75mg, 토피라메이트 23mg이 첨가되었으며 단계에 따라 펜터민 3.75mg, 토피라메이트 23mg씩 증가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이어트 약(큐시미아)은 식사와 관계없이 매일 아침에 1정씩 복용합니다. 처음에는 대게 1단계 다이어트 약을 매일 14일간 복용하며, 이후 2단계 다이어트 약을 12주간 복용합니다.
만약 3% 이상 체중이 감량되지 않았다면 복용을 중단하거나 3단계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다시 3단계를 14일간 복용 후, 최종 단계인 4단계를 12주간 복용하면 되는데 체중 감량 효과를 느낀다면 복용을 계속하고 효과가 없다면 복용을 중단하면 됩니다.
다이어트 약 또한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로 불안감, 우울감이 들 수 있으며, 토피라메이트 성분으로 손발 저림이나 감각 이상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압의 증가를 일으킬 수 있기에 녹내장이 있으신 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내 다이어트약 판매 순위 1위는 바로 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위고비, 오젬픽)입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위에서 살펴본 디에타민, 다이어트 약과 다르게 펜 형식의 주사제입니다. 다이어트 주사의 주 성분은 GLP-1 유사체인 리라글루티드입니다.
GPL-1은 원래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장 운동을 저하시키며 식후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GPL-1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배고픈 느낌은 줄이고 포만감은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하루에 한 번 지방이 많은 복부나 허벅지 등의 부위에 주사하면 됩니다. 투여량을 0.6mg으로 시작하여 일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0.6mg씩 늘려가면서 사용하면 되며, 최대 3mg까지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식욕억제제와는 달리 다이어트 주사는 비향정신성 약물로 중추신경의 교감신경을 자극하지 않아, 기존 식욕억제제들이 유발하는 불면증, 입 마름,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은 적습니다. 다만, 메스꺼움, 구토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며 두통, 피부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의료진의 지도 하에 사용해야 합니다.
| 다이어트 약 | 다이어트 주사 | |
|---|---|---|
| 향정신성의약품 | O | X |
| 투여기간 | 장기간 | 장기간 |
| 가격 (한달 기준) | 약 12~15만원 | 약 20~40만원 (매일 1.8mg로 치료 시) *한펜당(18mg) 가격은 7~12만원 |
이렇게 국내 다이어트약 판매 순위 TOP2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이어트약은 반드시 행동 치료나 식습관 개선 후 보조제로만 사용해야 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먼저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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