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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많은 종류의 벌레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하고는 하는데요. 특히, 위생해충의 경우 불쾌감 뿐만 아니라 질병을 매개하는 등 인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쳐 조심해야합니다.
오늘은 위생해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생해충은 인간에게 질병을 매개하거나 위생적인 위해를 가하는 해충을 말합니다. 위생해충의 위험성은 크게 의, 식, 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의식주 전반을 더럽힐 뿐만 아니라, 위생해충의 종류에 따라 옷을 헤어지게 하거나 집 또는 집안의 가구를 갉아먹는 등의 피해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상하게 하거나 세균을 옮겨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의 모기는 동물의 피를 먹이로 하지 않는 초식동물이지만, 산란기에 있는 암컷 모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동물의 피를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모기에게 물리게 되면 물린 부위의 피부가 붓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심할경우 물집과 두드러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림프사상충, 황열병, 뎅기열, 일본 뇌염 등의 질병을 매개합니다.
바퀴벌레는 높은 생명력과 적응능력을 타고난 특징이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위해를 가하여 사람들의 불편을 유발합니다.
높은 생명력과 적응능력 뿐만 아니라 생식능력도 매우 뛰어나서, 금방 여러마리로 증식하며, 바퀴벌레를 먹이로 하는 지네와 거미와 같은 육식해충들의 유입을 일으키기도 해 악명 높은 위생해충으로 여겨집니다.
파리는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위해를 가할 뿐만 아니라, 일부 종은 모기와 같이 흡혈하거나 질병을 매개하기도 합니다.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는 동물의 사체나 썩은 음식 등을 먹으며 성장하고, 성충은 여러 비위생적인 곳들을 돌아다니며 옮겨다녀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유발합니다.
러브버그는 최근 기후변화가 일어나면서 대한민국 일부 지역에 떼 지어 나타난 곤충입니다. 러브버그가 바퀴벌레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으며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 떼를 지어서 다니는 모습 등이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해충으로 인식하곤 하는데요.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으며 질병을 매개하지도 않고, 오히려 진드기 박멸과 환경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익충'으로 위생해충과는 정반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러브버그는 위생해충이 아닙니다.
위생해충을 마주했을 경우에는 벌레의 종류에 맞는 살충제 등을 구매하여 포획 및 살충해야 합니다. 실내일 경우 이후에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질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으로부터 물린 뒤 몸에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위생해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철에는 실내외에서 불가피하게 여러 종류의 벌레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위생해충에게 물린 뒤에 몸에 이상을 느끼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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