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당뇨 > ${질환명} 예방

운동은 혈당 관리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1형 당뇨에서는 운동 중이거나 운동이 끝난 뒤에 저혈당이 올 수 있어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운동 저혈당은 언제, 왜 생기는지 알아두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혈당이 낮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금방 저혈당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낮다면 탄수화물을 미리 보충하고 시작하세요.
인슐린을 맞은 직후나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은 특히 저혈당 위험이 큽니다.

운동하는 동안에는 주스나 포도당 젤리처럼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당(사탕, 젤리 등)을 곁에 두세요. 어지럽거나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면 저혈당 신호이므로 즉시 운동을 멈추고 당을 보충한 뒤, 회복을 확인하고 나서 다시 움직입니다.

격렬한 운동 뒤에는 근육이 소모한 포도당을 다시 채우느라 몇 시간 뒤, 심지어 자는 동안에도 혈당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지연성 저혈당이라고 하며, 운동한 날 밤에는 혈당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강도나 시간이 평소와 크게 달랐던 날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쓰면 운동 전후 혈당 변화를 추적해 저혈당을 미리 알아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운동 저혈당은 운동 전·중·후 탄수화물 보충과 혈당 확인으로 대비합니다. 빠른 당을 항상 지니고, 운동한 날 밤의 지연성 저혈당까지 챙기세요. 운동 강도에 맞춘 인슐린·간식 조정은 비대면 진료 등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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