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오는 12월 2일부터 위고비(세마글루티드), 삭센다(리라글루티드)를 포함한 일부 비만치료제의 비대면 처방이 공식적으로 제한될 예정이지만, 12월 15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운영되어 일정 기간 동안 비대면 처방이 가능합니다.
오는 12월 2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통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 등 비만치료제의 처방이 제한됩니다. 이는 위고비 출시 이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 대상이 아닌 환자에게도 쉽게 처방되는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12월 15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운영되어 일정 기간 동안 처방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환자와 의료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계도기간을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처방 제한 대상에는 위고비(세마글루티드), 삭센다(리라글루티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오르리스타트, 부프로피온염산염·날트렉손 복합제제 등 비만치료제가 포함되며, 기존에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손쉽게 처방되던 약물들입니다. 정부는 이번 제한이 처방 대상이 아닌 환자에게 약물이 남용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12월 2일부터 제한이 시행되지만, 15일까지 계도기간 동안은 비대면 처방이 허용됩니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비대면 진료에서 이들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환자는 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받아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계도기간 동안 환자들에게 새로운 정책을 충분히 안내하고, 의료기관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며, "환자들이 진료 일정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인해 비대면 진료의 접근성이 낮아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비만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비대면 진료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만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처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환자들 사이에서는 “비대면 처방이 제한되면 약을 구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반면, 의료계에서는 "약물 남용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도기간 동안 정책 효과를 모니터링하며, 비대면 진료를 활용한 비만 관리 모델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입니다. 환자들은 12월 15일까지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을 받을 수 있으니 이 기간을 활용해 진료를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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