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살살 아픈 분들 계신가요? 특별한 질환 없이 6개월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 있어요. 오늘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통과 동반된 변비와 설사의 양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아직 밝혀진 명확한 원인이 없습니다. 다만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위장관 팽창도 감소,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장관운동의 변화
2. 내장과민성
3. 유전적 요인
4. 심리적 요인
5. 장내세균불균형
6. 담즙산 흡수장애
7. 감염 후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랫배가 아플 때가 많은데요. 복통이 심하더라도 배변 후에는 호전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또 점액질 변, 복부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특징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시 약물 치료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이때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 형성 완하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등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또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따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니 과민성 대장 증후군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의 글과 질병관리청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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