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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날 때는 미열과 고열을 구분하여 올바른 샤워와 목욕 방법을 선택하고, 수분 섭취를 통해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기 미열 시 목욕과 샤워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샤워 / 목욕 방법을 위해서는 고열인지 미열인지 정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상태에 ㄸ라 올바른 샤워 / 목욕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액와 부위를 기준으로 37.3˚C 이상은 미열, 39.0˚C 이상은 고열이라고 정의합니다. 미열은 체온이 상승하는 초기 단계로, 아이의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열의 기준 | 체온 |
|---|---|
| 미열 | 37.3˚C 이상 |
| 의료기관 방문 권장 | 38.0˚C 이상 |
| 고열 | 39.0˚C 이상 |
위에 첨부한 표는 액와 부위를 기준으로 제시된 기준입니다. 하지만 열을 재는 부위는 직장, 입, 귀, 이마 등 다양한데요. 적합한 연령대와 장점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열을 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측정 부위 | 장점 | 단점 | 방법 | 사용하기 좋은 연령대 |
|---|---|---|---|---|
직장 | 가장 정확한 측정 방법 | 불편할 수 있고 감염 위험 | 체온계를 약 2.5cm 삽입하여 측정 | 0세 ~ 3세 |
겨드랑이 | 간편하고 비침습적 |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짐 | 팔을 붙인 상태에서 겨드랑이에 놓고 측정 | 모든 연령대 |
입 | 비교적 정확 | 아이가 숨을 참아야 함 | 체온계를 혀 아래에 놓고 입을 닫은 상태에서 측정 | 4세 이상 |
귀 | 빠르고 편리 | 오차가 있을 수 있음 | 귀에 체온계를 삽입하고 버튼을 눌러 측정 | 3개월 이상 |
이마 | 비접촉식으로 편리 | 주변 온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체온계를 이마 중앙에 놓고 스캔하여 측정 | 모든 연령대 (3개월 미만은 직장온도가 가장 정확) |

아이가 열이 날 때에는 앞서 알려드렸던 정보처럼 열이 얼마나 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열이 날 때에는 찬물 샤워나 목욕 모두 권장하지 않습니다. 열이 오른 상태에서 미온수와 찬물을 끼얹는다면 근육에서 열이 발생돼 아이는 오한으로 더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미열일 때에도 굳이 권장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컨디션이 좋다는 가정 하에 간단한 샤워 정도는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 열의 정도 | 샤워 | 미온수 마사지 |
|---|---|---|
| 고열 | X | X |
| 미열 | △ (권장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 O |
고열에서 열이 떨어진 이후 희망온도부터 낮추고 아이의 오한이 호전되고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미온수(30~33도)를 이용해 닦아주면 더 빠른 해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미온수 마사지 중에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면 그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래 세 가지를 유의하여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미온수 마사지를 하는 것보다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탈수로 발열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체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10-20%의 수분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체온이 오르면 호흡도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열이 날 때의 주기적으로 아이의 열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의닥터’어플에서 아이의 체온을 기록하면 해열제 복용 가이드도 나와서 효율적으로 아이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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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날 때는 미열과 고열을 구분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날 때에는 미온수 마사지나 샤워보다는 탈수를 예방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만의닥터에서 아이의 체온을 기록하고, 필요 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아이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아산병원 전문의의 의견을 참고해서 작성하였어요.
이 글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의견을 참고해서 작성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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