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두통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모임도 잦아지고, 퇴근 후 술 한 잔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과음은 정신이 멍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픈 숙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과음 후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주 후 두통에 못 이겨 타이레놀을 간혹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런 행동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알코올은 위를 통과하고 간에서 1차 대사를 거치게 되는데 알코올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동시에 간에 들어오게 되면 간이 무리해서 일을 하게 되어 과부하가 걸려 손상되게 됩니다.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내에 축적되면 간 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음주 다음날 해장술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해장술은 일시적인 마비 효과를 일으킬 뿐 건강엔 악영향을 끼칩니다.
다량의 알코올 대사로 이미 지쳐있는 간이나 뇌에 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번 술을 마시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손상된 간세포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가며 땀을 빼면 마치 술에서 깨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술에서 빨리 깨기 위해 사우나를 찾으시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숙취에 좋지 않습니다.
과음 후에는 말초 혈관의 확장으로 혈압이 낮아져 탕에서 땀을 흘리면 혈압이 더 낮아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작스럽게 심장에 피가 몰릴 수도 있고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시작해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우나보다는 따뜻한 물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술 마신 후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숙취야말로 술을 마신다면 많은 분들이 피해 가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그렇기에 숙취로 고생하신다면 적절한 음식 및 방법들로 해소 효과를 누리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숙취가 심할 경우, 전문 의료진에게 상담받으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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