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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콩은 정말 많습니다. 강낭콩, 완두콩, 대두 등 매우 많은 종류의 콩을 먹고 있습니다. 그 중 대두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로 있는 풋콩이라는 콩도 있습니다. 대두가 완전히 여무는 가을 전에 많이 나와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풋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두는 익으면서 노랗게 되면서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이것을 노랗게 되기 이전, 즉 초록색 상태로 있을 때 수확하면 풋콩이라고 합니다.
풋콩은 대개 소금물에 콩깍지째 데쳐서 바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술 안주로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아빠가 맥주랑 먹는 초록색 콩이 바로 풋콩입니다. 풋콩을 일본에서 많이 먹다보니 일본어 ‘에다마메’가 풋콩을 부르는 명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풋콩이 무엇인지, 어떻게 먹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풋콩의 어떤 부분이 좋기에 사람들이 많이 먹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콩은 중량 대비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에 속합니다. 그러기에 여러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메티오닌의 비중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에 반해 풋콩에는 다른 콩 종류에 있는 메티오닌의 양보다 약 9배 가량 많은 메티오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술 안주로 많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이소플라본은 흔히 식물성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물질입니다. 그 이유는 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풋콩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풋콩이 여름철 체력 회복과 피부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풋콩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양은 대두의 함유량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100g의 풋콩에는 탄수화물 10g과 단백질 11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때 풋콩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콩은 식물임에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그러나 모든 식품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풋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여름철에 많이 수확할 수 있는 ‘풋콩’, 이제 8월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한번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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