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고통의 왕’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은 오히려 초기 증상이 감기 증상과 유사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상포진 초기 증상은 두통과 몸살 같이 면역력 저하가 됐을 경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치료가 필요한 대상포진의 증상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대상포진 증상이 진행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오늘은 ‘대상포진 초기 증상과 심해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린시절 수두를 앓았던 사람은 체내에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습니다. 이 때 면역력 저하나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가 되면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 성인에게 높은 빈도록 나타나지만, 최근에 20~40대 사이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두에 걸린 적이 없던 사람도 대상포진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칼에 베이는 듯한 고통이 동반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에는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발생 4~5일 전 | 오한, 발열, 메스꺼움과 함께 피부에 통증과 감각 이상 같은 불쾌감이 느껴집니다. 이 때 감각 이상은 몸 한쪽에만 나타납니다. |
대상포진 발생 3~4일 후 |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의 발진이 발생합니다. 두통, 흉통, 근육통이 함께 동반됩니다. |
대상포진 발생 5~6일 후 | 띠 모양 발진이 점차 물집으로 바뀌게 됩니다. |
대상포진 발생 7~14일후 | 수포는 2~3주 정도 지속되며, 수포에 고름이 차고 수포의 색깔이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합니다. |
대상포진 발생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 1개월 후 피부 발진과 수포는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신경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극심한 신경통이나 무감각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을 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2차 감염이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차 감염은 대체로 대상포진이 진행되며 발생한 발진과 수포에 손을 대거나 터트릴 경우 발생 가능합니다. 이러한 2차 감염이 눈가에 진행 될 경우 안구에 침범하여 시신경염, 망막손상, 시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포진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면 마비, 뇌척수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증상이 더이상 심해지지 않고 더 큰 합병증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2차 감염 예방이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을 치료받고 있는 중에도 2차 감염 예방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대상포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예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상포진 초기 증상과 심해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흔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대상포진을 빨리 치료 받는 것이 증상 악화가 되지 않도록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대상포진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오랜 시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증상들이 몸에 나타난 것 같을 때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대상포진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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