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운동이 현대인들에게 필수요소로 자리잡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우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단관리 또한 운동과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항상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근육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우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단관리 또한 운동과 함께 병행되고 있습니다.
키토식단, 저탄고지, 단백질쉐이크, 닭가슴살 샐러드 등 운동 전후에 먹는 음식들이 점점 세부적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공복이 좋다 등 다양한 의견과 기사가 늘 식단을 따라다니고 있는데요, 때로는 우리의 추측을 깨는 예상 외의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운동하기 전과 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초콜릿과 샐러드. 운동 전에는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을까요? 초콜릿은 많이 먹으면 살도 찌고,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으니 샐러드가 당연히 더 몸에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의외로 양상추, 브로콜리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는 운동 전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소화되지 않아 장까지 내려가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때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발생해 복부 팽만감이 들고 가스가 차기 쉽습니다.
따라서 복부 팽만감이 심해져 통증이 느껴지면 운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공복운동하기 전, 샐러드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데다 익히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음식은 먹으면 소화가 굉장히 더디고, 주재료인 채소들은 차가운 성질이 많아 소화가 잘되려면 위장에 혈액 공급이 충분히 돼야 합니다.
하지만 운동할 때는 혈류가 근육으로 다 가버려 위장은 냉해지기 쉽고 이는 배탈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샐러드나 견과류와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운동 전에는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운동하기 전에는 무엇을 먹어야할까요? 예상 외로 운동하기 전에는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의 코코아 가루에 든 생리활성화합물 ‘플라바놀’이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플라바놀은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증가시켜 근육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합니다.
다만, 플라바놀의 건강 효과를 보려면 70% 이상의 카카오 함유율을 가진 다크 초콜릿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과도한 달달이는 주의해주세요!
다이어트의 이유로 당이 많이 함유된 초콜릿이 부담스럽다면 고구마를 드셔도 좋습니다.
고구마는 복합탄수화물로 포도당을 공급해 고강도 운동을 할 때 효율을 높이고 근육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고구마 속 칼륨 성분이 운동 중에 생길 수 있는 근육 경련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다만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 높아 주의가 필요하고, 아침에 운동한다면 공복에 고구마를 먹는 것도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도 높은 운동 후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 음식 | 이유 |
|---|---|
| 닭가슴살, 흰 살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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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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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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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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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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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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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콜릿과 샐러드 중 운동 전에 어떤 음식이 더 좋은지, 운동 후에는 어떤 음식이 더 좋은지 알아봤습니다. 상황에 맞는 식단으로 즐겁고 효과적인 식단관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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