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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크기가 달라요. 미세먼지(PM10)는 지름 10㎛ 이하,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로 훨씬 작아요.
입자 크기가 6㎛보다 크면 대부분 코와 목 같은 상기도에서 걸러져요. 2~6㎛는 기관지 깊은 곳(소기도)까지, 2㎛보다 작으면 폐포를 지나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퍼질 수 있어요. 최근에는 이보다 더 작은 입자를 가리켜 극초미세먼지라 부르기도 하는데, 아직 국내에서 별도 기준으로 관리되는 항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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