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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커피나 홍차 같은 카페인 음료가 기관지를 살짝 넓혀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효과는 처방 흡입제보다 훨씬 약하고 오래가지 않아요.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할 때는 커피로 버티지 말고 처방받은 흡입제부터 써야 해요. 흡입제를 쓰고도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고,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과다 섭취 시 두근거림이나 불면으로 오히려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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