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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병기에서 진단될수록 경과가 좋아 암이 자궁 안에 머물러 있을 때 발견하면 5년 상대생존율이 90%를 웃돌고, 폐경 후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처럼 배란이 잘 안 되는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폐경 전에도 생길 수 있어 젊다고 안심할 수 있는 병은 아니에요.
암이 자궁 안에 국한된 상태로 발견되면 5년 상대생존율이 90%를 넘지만, 골반 주변·인접 조직으로 퍼진 국소 진행 상태에서 발견되면 80%대로, 다른 장기까지 번진 뒤라면 30%대로 낮아져요. 그래서 폐경 후 출혈이나 생리 주기와 상관없는 출혈이 있으면 양이 적어도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해요.
자궁경부암과 달리 증상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선별검사는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요. 비만·당뇨, 초경이 이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임신·출산 경험이 없거나 적은 경우처럼 위험요인이 있거나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그 증상을 계기로 검사를 받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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