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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기도 하지만,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요도카룬클은 요도 입구 가장자리에 생기는 작고 붉은 혹으로, 폐경 뒤 여성호르몬이 줄어 요도와 질 점막이 얇아지는 시기에 자주 관찰돼요. 암으로 이어지는 병변은 아니지만, 커지면 속옷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피가 살짝 비칠 수 있어요.
크기가 작을 때는 에스트로겐 연고로 점막을 두껍게 만들어 가라앉히고,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심하면 국소 마취로 잘라내는 절제술을 고려해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출혈이 반복되면 병원에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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