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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 때마다 흐르는 물로 헹구고, 하루 일과가 끝나면 향이 없는 중성세제로 씻은 뒤, 생리 기간이 끝나면 끓는 물에 5분간 삶아 소독해야 해요.
소독 없이 다음 생리까지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고, 오래 방치하거나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채 재사용하면 독성쇼크증후군(TSS) 위험이 있어요. 고열, 갑작스러운 발진, 구토나 설사,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생리컵을 제거하고 병원을 찾아야 해요. 전자레인지나 알코올 소독은 컵을 변형시킬 수 있어 피하고, 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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