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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고 크기가 크지 않은 낭종이라면 좌욕으로 통증을 덜면서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는지 지켜볼 수 있어요. 바르톨린샘은 질 입구 좌우에 있는 두 개의 분비샘인데, 이 샘이 막히면 점액이 쌓이고 염증이 겹치면 고름집(농양)이 돼요.
통증이 있는 혹이 잡히면 절개해서 고름주머니를 짜내는 처치가 필요하고, 좌욕을 이어가도 크기가 줄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처치가 필요한 단계예요. 집에서 직접 짜거나 터뜨리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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