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로 손발 색이 변하는 증상을 꾸준히 관리하는 질환이라, 증상이 익숙한 범위에서 반복되고 약을 이어서 받는 경우 비대면 진료가 적합한 편이에요. 다만 손끝에 궤양이나 괴사가 보이면 대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보온과 금연 같은 생활 관리가 증상 관리에 도움이 돼요. 평소 어떤 상황에서 색 변화가 생기는지, 발작이 얼마나 자주·오래 지속되는지, 통증이나 저림이 함께 있는지를 기록해두면 다음 진료 때 상태 변화를 전하는 데 도움이 돼요.
비대면 진료는 편리하지만, 다음과 같은 신호가 있다면 직접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비대면 진료 대신 가까운 병원의 대면 진료나 응급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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