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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발작 빈도나 회피 행동을 스스로 살피며 약을 꾸준히 유지하는 관리 단계에서는 비대면 진료가 잘 맞지만, 증상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위험 신호가 있을 때는 대면·응급 진료가 필요해요.
기존에 진단을 받고 약을 유지하며 상태를 관리하는 경우, 대화로 변화를 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비대면 진료가 적합해요. 발작이 이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지거나, 일상 속에서 꾸준한 복용을 이어가야 할 때 특히 도움이 돼요.
이런 변화를 기록해 두면 진료 때 상태를 더 정확히 전할 수 있어요.
자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이 있거나,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에는 비대면 진료로 미루지 말고 즉시 대면 진료나 응급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위급하다고 느껴질 때는 가까운 응급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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