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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수액은 구토나 설사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탈수감이 있거나, 물을 마셔도 계속 토해서 경구 수분 보충이 어려울 때 의료진 판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장염 자체를 바로 없애는 주사라기보다, 장염 중 떨어진 수분 균형과 컨디션을 보조적으로 회복하는 목적에 가깝습니다.
특히 어지러움, 입마름, 소변 감소, 심한 무기력감이 있으면 단순히 버티기보다 진료를 통해 탈수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변, 고열, 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수액만 맞을 문제가 아닐 수 있어 원인 평가가 먼저 필요합니다.
수액 여부를 결정할 때는 증상 이름보다 탈수 정도와 위험 신호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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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질병관리청, 나만의닥터 수액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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